★투어 두번째 날, LA 의 맑은 해가 떠오르고 말았습니다!! ★
오늘은 얼바인지역을 떠나,
많은 스튜디오들이 모여있는 산타모니카로 출발합니다~!!
부우웅~~~~~~!!
<< 너티 독 >>
지난번 발차기쇼에서 활약을 보여주셨던
이소아 아티스트님께서
직접 너티독 스튜디오를 호스팅 해주셨구요,
보안상 스튜디오 곳곳까지 촬영은 되지 않았지만,
움직이는 곳곳마다 참여 아티스트들의 싸인이 가득한
포스터들은, 가슴을 콩닥콩닥하기에 충분했어요~!!
<< 라이엇 게임즈 >>
오늘 두번째 스튜디오는,
너티덕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
라이엇게임즈를 방문했어요.
라이엇 스튜디오는 발차기 어밴져스,
최중량쌤과 오문영쌤이 안내해주셨어요.
말로만 듣던 라이엇 PC 방 외에도
볼거리가 다양했던 라이엇!!
1등 쉐프가 직접 요리한다는
라이엇 구내식당에서 맛있는 밥도 먹고!!
마음의 양식+든든한 양식을
꼭꼭 채우고
세번째 스튜디오로 이동~
컬버시티에 위치해있는 VFX 스튜디오,
루마픽쳐스는 내부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
왼쪽 사진은 구글자료를 살짝 빌려왔어요.
스튜디오의 호스트는 민경수 아티스트님이 수고해주셨어요~
<< 블러 스튜디오 >>
오늘 마지막 코스는,
진호쌤의 마음의 고향, 블러스튜디오입니다~!!
현재 블러스튜디오의 캐릭터모델러,
김경수 아티스트의 안내로 진행되었어요.
섬세한 안내에 따라
스튜디오를 열심히 구경하다보니,
어느새 LA의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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